일본의 권위있는 일간 공업 전문지에 당사를 소개하는 기사가 소개되었습니다.

[원문]

[번역]

기적인가..

"일본에 자사의 캐스터를 소개하기 위하여 방법을 찾아왔다."고 말하는 한국 삼송캐스터(인천) 이영호 대표.

영업담당자의 채용과 전시회 참가로 일본에서 매출액을 1년만에 5배 성장시켰다.

"홈센터로부터 대형수주를 받았을 때는 기적이라고 생각했었다."고 회고했다. 일본 대차메이커와의 공동개발계획도 진행중이다.

특히, 일본에서 역점을 두고 있는것이 병원용 제품의 판매.

"안정성이 높고, 작동에 소음이 나지않는 것은 당연. 사용이 편리하고 일본제품 및 유럽제품보다 저렴한 가격을 어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